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렙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

"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딘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

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한 방에 패 죽인다!

 

안녕하십니까. 실력변함:소설에 대한 모든 것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소설은 담화공 작가님의 디버프 마스터 입니다.

 

제목: 디버프 마스터

저자: 담화공

출판사: koreatelecom

연재일: 2018.02.23

연재중

 

카카오페이지에서 남은 무료 25편이 있습니다. (아직 카카오페이지와 계약을 안한 모양입니다.)

 

줄거리

 

주인공 태성은 가난한 생계때문에 BNW을 시작한다. 그는 그곳에서 게임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고 그곳에 인생을 걸기로 한다. 하지만 그가 강해지고 길드를 만들어서 키웠을 때 그는 더 거대한 힘을 만나게 된다. 그의 길드자리에 초 거대 길드가 침범하면서 그의 길드는 무너지고 그의 길드원들이 배신하면서 그의 모든것이 망가져 버린다. 그곳에서 가져 가는 길드 성을 보고 한탄하고 있는 그를 초 거대 길드가 공격하는 것을 한 노인이 모두 해치워 버린다. 노인은 태성에게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한다. 태성은 그의 레벨을 보고 그의 제자가 된다. 그렇게 그는 데우스를 따라 어느 호수로 가게 되고 레벨이 초기화 되면서 스승에게 수련을 받는다. 99일이 지나고 스승의 비법서를 받으면서 하산한다. 그는 시작부터 강한 힘을 가지고 적들을 학살하면서 게임을 하게된다. 그렇게 주인공의 여행이 시작된다.

 

평가

 

솔직히 말하면 불멸의 마에스트로, 철형의 오버로드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그래서인지 매우 기대치가 높은 상태에서 이 소설을 보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초반에는 지루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는 흠 잡을 부분이 없는 것 같다. 또한 무리한 설정이나 암에 걸리는 인간 또한 없다.(중간에 양판소였으면 등장했을 뻔한 여주가 있었으나 상남자 답게 경험치 빼서 먹는 다고 PK.) 그렇기에 볼 만한 소설이라도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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