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의 문제

안녕하세요 실력변함:소설에 대한 모든 것 입니다. 제가 이번에 올릴 글은 카카오페이지의 문제점 입니다.

카카오페이지의 소설에는 몇개의 칸이 있습니다. '독점 신작 연재' 부터 시작해서 '판타지 소설 랭킹','지금 뜨는 인기작', '판타지 주간 베스트셀러'등등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칸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가 문제점을 제시한 곳은 바로 '새로 나온 신작' 코너 입니다.

문제점을 제기하는 이유: 일단 저는 랭킹의 상단에 존재하는 소설만이 아닌 신작들을 찾아 보고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카카오페이지에서는 그곳을 '새로 나온 신작' 이라고 하지만 그곳에는 인기작들과 이미 나온지 오래된 작품들이 수두륵 합니다. 그리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본 작품들도 다 올라오기에 신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개선했으면 하는 점: 일단 '새로 나온 신작' 코너의 개념이나 올라가는 조건을 확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신작을 찾다보면 이미 유명한 작품들에 뭍힌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분류 조건이라도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랭킹안에 들어오거나 일정기간 완결이 난 지 오래된 작품들을 관리를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름이 '새로 나온 신작' 이지만 새로 나온 작품들을 찾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개선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