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지금은 헌터의 시대!
S랭크 헌터의 힘은 곧 국력!
하지만 대한민국의 S랭크 헌터는 꿈을 지배할 뿐,
현실에선 천덕꾸러기일 뿐인데,

[지금까지의 인생을  일장춘몽이 되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꿈의 스킬을 마스터하는날, 꿈이 현실이 되리니!

안녕하십니까 실력변함:소설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소설은 만련자 작가님의 꿈만 꿔도 강해져 입니다.

제목: 잠만 자도 강해져
저자: 만련자
출판사: kwbooks
연재일: 2018.03.12~
연재중

카카오페이지에서 남은 무료 25편이 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17년동안 11명만 S랭크로 각성한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능력은 다름 아니라 꿈. 몬스터를 죽이는 것에는 아무런 소용도 없고 오직 잠을 잘때만 나타나는 능력에 그는 곧 버리지도 가지기도 애매한 계륵같은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그는 스킬을 마스터 하고 자신이 능력을 얻은 시점으로 회귀하게 됩니다.그는 1단계 튜토리얼을 끝내고 과거에 바보처럼 했던 짓을 하지 않고 능력을 속여 말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과거 잘나가는 배우였지만 헌터가 된 여자를 데리고 사냥을 떠나게 됩니다.

평가

무리한 설정들이 너무 많다. 예를 들자면 여주가 너무 생각이 없는 것 처럼 나오는데 어느 순간에는 너무 똑똑해진다. 무슨 헌터가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데 스키니진을 입거나 반팔티를 입을 까? 주인공 또한 너무 생각이 없다. 아무리 여주가 40대이기는 하지만 A급이기에 들여보내 주었다고 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너무 경게심이 없었고 마치 매일 만나는 친구 같았다.
나는 그닥 추천하지 않는 소설이다. 일단 너무 개연성 같은 경우에도 많이 부족하고 무리한 설정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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